제3 문명의 태동(胎動) - 한단(桓檀) 문명의 재현(再顯)

우리는 시작도 끝도, 앞·뒤도, 좌·우도, 아래·위도 없는 비합리적인 것 같으면서도 정연한 우주 질서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무한시공의 대우주 속에서 무한수의 혹성 중에 지구라는 한 혹성문명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류가 이 지구상에 1억년 전부터 있었는지, 200만년 전부터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12000여 년 전까지만 인류 역사로 헤아리고 있고 그 이전에 있던 고도의 문명유적들은 해명조차 못하는 신비의 문명입니다. 그 문명의 주인공들이 현 인류의 선조로서 고도한 문명을 이룩하여 살다가 그 문명의 맥이 지금과 같은 핵무기 폭발로 멸살(滅殺)되어 단절됨으로써 원시상태로 되돌아간 것인지(핵폭발 유사 장소와 방사성 오염흔적은 세계 곳곳에 있음), 또는 요즘 많이 나타나는 비행접시를 타고 온 우주인들이 이룩해 놓고 떠나버린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우주인들은 현재의 지구를 위험지역(Danger Area)이라 한다 함. 에스겔서등 성경에 나오는 불수레는 현재의 우주 왕복선의 묘사와 비슷함. 예수님이 입었다는 無縫天衣도 우주인복과 비슷함. 아틀란티스와 뮤대륙의 전설도 관련해서 연상됨].

이제 지구상의 역사가들이 제쳐 놓은 이들 불가사의한 고도 문명 시대를 혹성문명시대, 또는 전차(前次)문명이라고 이름해 봅시다. 그 다음 현 인류문명시대, 곧 금차(今次)문명은 제1, 제2, 제3 문명시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제1문명은 인류의 기원문명으로서 전차축시대 세계를 지배한 문명, 곧 동북아 대륙의 동이신교문명입니다. 이 동이신교문명은 한단문명, 대황하문명, 북황해문명 등으로 부를 수 있으며

① 한단문명(桓檀文明)은 한단 전 시대(1만년 전부터- BC 221까지)를 통하여 만주와 반도, 중원 일대, 서역, 천산, 알타이, 바이칼호, 캄차카, 일본등 전 강역을 포함하는 명칭으로, 대황하문명권과 북황해문명권을 총칭하는 것입니다. 수메르문명은 한단문명의 한 지맥입니다(인디안문명도 포함).
② 대황하문명(大黃河文明)은 북황해문명과 양자강 일대, 서역의 돈황문명까지를 포함하여 일컫는 말입니다.
③ 북황해문명(北黃海文明)은 한단문명의 시원문명이었던 쇠머리문명(송화강문명)과 여기서 퍼져 나간 황하 문명, 곧 ‘발해만문명’을 일컫습니다.

이것을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제1문명인 한단문명은 전차축시대(Pre-axial Age)를 주도한 문명입니다. 제2문명은, 제1문명을 뿌리와 줄기로 하여 뻗어나간 가지로서 Sumer 계통의 지중해, 대서양, 미주의 기독교문명과 동양의 불교·유교문명으로 특징지워지는 차축시대(Axial Age: BC 8세기- BC 2세기)로부터 말차축시대인 현재까지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문명입니다. 동양문명권에서는 하화계가 주도권을 잡아 오다가 말차축시대( Last Axial Age: 20세기)가 되면 일본이 주도권을 잡게 됩니다. 일본은 이제 말차축시대의 과도기적 현상으로 일시적으로 세계적 주도권을 잡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3문명은, 지금 우리가 맞이하려는 태평양의 초종교문명으로서 원시반본하여 동북아대륙, 그 중에서도 우리 ‘한’나라, ‘한’민족이 다시 주인공이 되어 탈(脫)차축시대인 초인류 우주문명시대로의 디딤돌이 되어 후차(後次)문명의 문을 열게될 것입니다. 이른바 소위 선천(先天)이 지나고 후천개벽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명(天命)을 수임(受任)받은 한민족은, 바벨탑 이전의 인류 최고(最古)의 통일된 언어인 하늘 말[天語]인 한국어와, 하늘 글자[天字]인 한글을 점지 받은 것입니다.

■ 한국어를 가장 오래된 인류의 언어로 보고 있으며 한문 표기로 많이 변형되었으나 한민족이 원형을 가장 잘 보관하고 있다함. 일본의 고대 언어는 고대 한국어와 완전히 같았으나 한글을 제정하므로서 모음이 늘어나 언어가 크게 늘어나는 대신, 일본은 나라시대 8개에서 헤이한[平安]시대 5개로 모음이 줄어들어 우리와 의사소통이 곤란해질 정도가 되었다 함. 나라시대 일본의 천황은 물론 보통 사람들도 고대 한국어를 사용했다 함. 인디안 언어가 동이어로서 우리와 같다는 것은 설명했음. 한글은 3世檀帝 嘉勒2年에 박사 乙普勒에 명해 국문정음 38字를 精選하여 이를 加臨多, 또는 加臨土文이라 했음.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이 아니고 단군조선시대에 이미 있었던 것을 정리하여 널리 사용 가능케 하였음. 한국어와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연구서적이 많음

금차 문명인 현대의 인류문명을 만든 주춧돌이 한민족이었듯이, 후차 문명인 초 인류의 우주 문명시대(Planetary Age)에서도 우리가 기폭제 역할을 함으로써 새로운 한단 문명인 메시아적 문명권을 이룩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것을 종합해서 표시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류의 제3문명은 우주문명에로의 과도기 문명으로써 최첨단의 전자과학기술을 위시한 초현대물리학, 또는 수학과 단(丹)과 유사한 심령과학기술을 통합하여 비행원반[飛行圓盤:비행접시, 영계인(靈界人)의 승용차라고도 함]과 같은 광속(光速)에 도전하고, 진묵대사(震默大師·1562-1633)의 이야기와 같이 영육(靈肉)의 분리와 재결합, 멸현(滅顯)을 시도할지도 모릅니다. 또한 무한대의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확대, 축소, 조정, 제어할 수 있고, 이 에너지원(源)으로써 수소와 공기와 빛과 현재의 광물이 이용될 것입니다. 곧 고전물리학이 현대물리학으로 발전하였듯이, 현대물리학이 통일장물리학으로 발전될 것입니다. 몰몬경에 나오는 방향구, 구약성서의 우림과 둠밈, 에스겔서의 불수레, 엘리야가 타고 올라간 불수레, 현대에 출현하는 비행접시는 우주정신통일장력의 부분 현재화(顯在化)인지도 모릅니다.

현재의 3,5세대 컴퓨터는 5세대 컴퓨터가 되어, 말을 하면 문이 열리고 닫히며, 말로써 비행차(飛行車)를 운전하고, 사람이 로봇[Robot:정신력이 가해진 정령(精靈)로보트]을 부리듯 신을 부리며, 그때의 고시(高矢)는 유전자로 둔갑하여 증산된 양식(糧食)을 제공함으로써 쌀 걱정을 잊어버리고, 신지(神誌)는 녹도문(鹿圖文:사슴글자)대신 한글로서 입체영상( Holo Film? Hologram 스크린이 필요없는 공간영상)을 기록할 것입니다. 그때는 온 지구촌이 일일생활권이 되고, 인류의 수명은 길어 져서 그때의 10년은 현재의 100년같이 될지도 모릅니다. 곧 빈부차(貧富差)가 없는 평등사회, 성차별이 없는 남녀평등의 인존시대(人尊時代)가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무료하여 타락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되는 공부와 과학기술 공부에 여념이 없을 것입니다. 이 시대의 종교는 원시반본하여 한단의 신교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십자도[十字道:십무극대도(十無極大道)·God is the 10·열→열린다(Open), 마음이 열린 자에게는 두려움이 없어진다. 10무극 즉 上帝十 1태극 즉, 大頭目·眞主 또는 正道令, 假九와 眞主:더욱 충실해지고 현대적으로 세련된 배달도]가 탄생될 것입니다. 그 과도기간 중에는 동학사상(대종교·천도교)과 증산사상등 고유의 한단사상이 주체가 될 것이며, 이들이 곧 완전한 ‘한’철학사상의 종가(宗家)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 사상은 가르치는 자가 주도하는 종교(宗敎:높을 종, 가르칠 교)가 아니고, 연구하고 깨닫게 되므로써 저절로 배우고 공부하게 되는 종학(宗學)의 학문이 될 것이며 믿고 행하는 자, 곧 대중 자신이 주도하여 믿고 수행하는 길인 종도(宗道:높을 종, 길 도)가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제세이화(濟世理化), 홍익인간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이른바, ‘한’종학을 실천하는 새로운 배달도·풍월도(바람 풍, 달월→밝달도→배달도)·풍류도·국선도·화랑도·문무도가 될 것입니다. 문명이 발전할수록 발전의 템포는 빨라집니다. 다음 단계로 전이(轉移)되는 과도기간은 옛날 같이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며, 현재의 40대는 최초로 조국의 영광을 만끽할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이 초인류의 우주문명은 수 만년 전(?) 지상에 흔적을 남겨 놓은 불가사의한 고도문명(선천 개벽전의 문명은 아닌지?)과 같이 다시 한민족을 주체로 한 지구 우주인의 혹성문명을 재생할 것입니다.

앞으로 지향하게 될 정치형태는 유가의 덕치와 법가의 법치를 넘어서, 여기서도 원시반본하여 삼신한얼님과 단군한배검의 이치로 다스리는 도덕정치시대가 될 것입니다. 지도자는 제·정일치의 제사장으로서 천경·신고·전계와 그외 몇 가지 경전으로 된 종학(宗學)과 배달의 길을 펼 것이며, 역사의 시대정신에 따라서 전체주의나 무단독제는 발 붙일 수 없고[劍劍而文], 공산당·자본당은 옛 이름이 될 것이며, ‘한’무리(大韓黨, 白衣黨, 白頭黨)가 역사의 그늘에서 우뚝 솟아 올라 위무(威武)와 형벌을 쓰지 않고 성(聖)과 웅(雄)의[文文而劍] 이치로 다스려 조화중생(調化衆生)의 인존시대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또한 상대성·조화성·통일성을 발산하는 한사상의 빛이 세상의 어둠을 뚫고 들어 가서 가진 자는 깨우쳐서(깨도록 쳐서), 아프리카 땡볕에 굶어 죽는 자도, 아마존 정글의 헐벗은 자도, 극지의 음달에서 추위에 떠는 자도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더 이상 나오게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또한 가난하고 힘없는 자의 울분을 없애 주고, 우는 자에게는 위로와 웃음을, 눌린 자에게는 해방을 줄 것입니다. 자유·평화·평등·박애는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하는 ‘한무리’의 생활철학이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외대내소(外大內小), 외화내빈(外華內貧)의 껍데기 국가, 껍데기 인생이 아니고, 외소내대(外小內大), 외빈내실(外貧內實)의 자기를 낮추는 알부자 국가, 알부자 인생, 진실한 국가, 진실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carp_back.gif  calm_up.gif  board_b_next.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