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三盜)와 삼복(三復)

 

우리는 주위의 여러 나라에 유사 이래 많은 것을 주었으면서도 그들은 받는 것 이외에도 많이 빼앗아 갔거나 훔쳐 갔습니다.

중국은 동이의 역사를 자기 역사로 가로채 갔고, 심지어는 땅까지 강탈해 갔습니다. 러시아는 우리의 뒷마당을 날강도끼리 흥정해서 가져 가 버리고, 일본은 우리의 많은 문화재를 도굴해 갔거나 몰래 빼내 갔습니다. 일본은 원래 우리 이주민의 땅이요, 대마도와 구주는 원래 우리의 땅이었으나, 그것도 모자라서 얼마 전에는 우리의 나라와 땅까지 침탈해 갔습니다. 조금만 더 시운이 없었더라면 언어와 문자까지 빼앗기고 조상의 역사는 제쳐 두고라도 내 자신의 성까지 갈아치우고 한민족이라는 이름은 다시 들을 수도 없을 뻔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우리를 망각(忘却)의 민족이라고 합니다. 홧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망각을 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완전 해방이 됐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역사분야 뿐만이 아니고 모든 분야에서 옛날의 부일배(附日輩)와 부외역적(附外逆賊)은 언젠가는 가려져 정리가 필요합니다. 아물었던 상처를 건드리기 위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만주와 시베리아의 엄동설한 벌판과 장백산에서 숨져간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원혼(寃魂)을 위로하고, 광복 후 약싹빠른 그들의 변신(變身)을 단죄함으로써 변절자들은 반드시 가려진다는 국민적 기풍을 현시함으로써 엄정한 민족기강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 光復軍入團 조건
만주벌판에서 얼어 죽을, 굶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감옥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총검 앞에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가.

광복군들은 이상의 각오를 가지고 나라를 찾기 위해 싸웠는데, 외적(外賊)들이 우리의 고토와 이땅을 들쑥날쑥 할때마다 부외배는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간에도 그러한 현상이 없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서양 종교가들에게 얼을 강간당한 일부 얼간(姦)이들이 국조(國祖)를 부정하고 나라의 역사를 유대민족사로 대치하러 드는 행태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영어나 수학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긴 안목으로 볼 때 역사 만큼 중요한 과목도 없습니다. 역사교육이 잘 되면 나라가 흥할 것이고 역사교육이 허술하면 정신 빠진 국민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까지 완전환 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우리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같은 혼미한 정신상태로 가다가는 언제 또 역사도둑 땅도둑 문화도둑한테 당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문약(文弱)민족이 아니라 무강(武强) 민족이었습니다【劍劍而文】. 기마유목민의 상무정신과 의젓한 선비정신을 지녔던 건장한 사나이들의 대륙국가, 파쟁과 분열의 조선이 아니고 드높은 철학을 지닌 참조선이었습니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라 치우천황이 중원땅을 평정하고 연개소문이 서토(西土)를 달리고 백제장군이 요서를 정복하며 신라장군이 일본땅을 원정해 들어가는 시끄러운 아침의 나라였든 것입니다. 지나간 천년의 역사가 빛나지 아니함이 아니라 그것은 새로운 웅비를 위한 준비기간이었습니다. 역사는 순환합니다【西西而東】. 국가의 흥망과 성쇠는 무상하니 오늘 한국이 불행한 것은 장차 행복해질 실마리입니다. 주변 강대국들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때 민족의 웅비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연배우로 세계역사의 무대에 나서는 것은 오늘 이후입니다. 우리는 부지런히 한사상으로 정신통일을 이룩하고(사상정상) 경제발전(경제정상) 과학기술발전(과학기술정상) 언론발전(언론정상)을 이룩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민족사의 비극은 중국과의 오랜 투쟁에서 패배한데 기인합니다. 그래서 대동제국(大東帝國)이 소동제국(小東帝國)으로 전락해버린 것입니다. 중국대륙 깊숙이 있던 우리의 남방세력권은 진시황 통일(BC221) 때 무너져 버리고, 만주와 시베리아의 북방세력권이던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무너짐으로써 한반도내의 동방세력권으로 축소된 것입니다. 국방정책도 중국이 북수남진(北守南進)이던 것이 북진남진(北進南進)으로 발전했고, 우리는 북진남수(北進南守)에서 북수남수(北守南守)로 줄어 들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강토회복에 나서자는 침략주의가 아니고 한주의- 홍익주의 철학의 펼침입니다. 우리의 정신이 오랑캐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서, 주인이 당연히 안방을 찾아 들어가자는 철학적 다물(多勿)입니다. 서양문화는 뺏는 질서로서, 빼앗기는 자의 아량과 금도가 있고 받는 자의 기쁨이 있게 마련입니다. 전쟁 아닌 평화, 갈등 아닌 조화로서 어짐(仁)의 질서 자발적 참여의 사상입니다.

“아름다운 나라, 알차고 성숙된 나라, 외국인들이 다투어 우리말을 배우러 올 날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안중근 의사의 소망입니다. 우리는 만국백성을 섬기고 아끼는 품꾼으로서 진실로 낮아지는 겸손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 참다운 민족주의는 머무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가는데 있습니다. 이미 우리 민족은 19세기 중엽부터 온 세계로 진출했으며 만주에 300만, 구소련에 60만, 북남미 150만 등 500여만명의 동족이 온 세계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철학 사상의 좋은 파수꾼이요, 전도사가 될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우리는 이제 역사 도둑, 땅 도둑, 문화 도둑(정치·문화) 등 세 놈의 도둑으로부터 삼복(三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거족적 깨달음이 요청됩니다. ‘님만이 님이 아니라 기리는 것은 다 님이다’의 님이란 힘없고 불쌍한 중생(衆生)이요, 민족이요, 조국이요, 불타요, 정의요, 한사상이요…이것이 만해의 님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메시아요, 고난받는 종이요, 예수님이 될 것입니다. 님을 기립시다. 창조적인 경험(Creative experience)을 가져 봅시다.

 한무리’(大韓黨)의 ‘한’夫 가로되
“志 ‘한’ 아! 나 이제 너희들을 이끌고 광명천지로 나아가겠다. 한밝산에 터전잡고 넓은 천지를 내려다 보면서 시원스럽게 숨 좀 내 쉬고 찬바람 들이쉬면서 맑은 정신으로 새 삶 좀 살아 보련다. 내 곳간(庫間)은 뒤에도 있고 발 밑에도 있으니, 내 식구, 이웃 식구 굶길 걱정 없이 먼 데 좀 바라보고 하늘 생각·땅 생각·태고부터 우주까지…, 신인간(神人間)에 살면서 넓게 인간을 유익케 하고(弘益人間) 세상 제대로 좀 되게 하겠다(在世理化)(各者는 한夫, 한婦요, 志한이다. 전문 분야에서는 한夫, 한婦요, 비전문 분야에서는 志한이다).”

하느님이 가로되       
"가서 쳐라! 내 반드시 너로 하여금 이기게 하리라. 그리하여 옛 도읍을 세우게 하리라.”

또 하느님이 가로되
“나의 새 이름[三神·한얼님]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 [한밝시, 짱백이시, 태백시, 백두시]과 예수의 새 이름[단군 한배검]을 그 위에 기록하리라. 만존(萬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는 죽음이 죽음되어 부활하는 자에게[死死而生] 영광과 찬송이 따를 지어다. 너는 빛나는 계명성(啓明星), 영원한 아침의 나라이다. 돌아온 단지파다 지십성토(地十成土)다. 사망아 네 쏘는 화살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사망의 삼킴을 받으리라[死死而生]하였지 않느냐.”

“정신차려 해인(海印)을 찾도록 하라……너희가 해인[한사상]을 찾지 못할까 탄식하고 있도다.”“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義)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다시는 황폐와 파멸이 없이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리라[弱弱而强]. 고토(故土)에서 배나 얻고 영영(永永)한 기쁨이 있으리라.”

우리는
모든 종교의 뿌리다.
모든 문명의 토대다.
공자의 청구(靑邱)다.
석가의 사리다.
구약의 뜨인돌이다.
인디안의 아파치다.
알파요, 오메가다.
알타이의 종가(宗家)
인류의 대형(大兄)
바벨의 언어와 문자(文字)
오리지날 이스라엘
한밝산 기슭에 민족성전 건설하고
천하(天河)와 천평(天坪)에 문화의 꽃을 피우고
천해(天海)에 자연보호기지와 제천단(祭天壇)을 쌓고
Altai에 아세아 대학을
천산(天山)에 인류의 우주기지를 건설할 것이다.

小한夫 大한夫 女한婦 男한夫
小志한 大志한 女志한 男志한
모두 모두 모여
이소성대(以小成大) 동심합력(同心合力) 사무여한(死無餘恨)

이제 역사의 외침을 들을 때입니다. 중근세 이후 지금까지 1000년 동안 기강해이, 사대모화, 숭외천아(崇外賤我), 서풍만발(西風萬發)의 민족성 혼미, 정신분열, 사상과 철학의 방황(彷徨)으로부터 해방되어 진정한 내 것, 내 고향 내 집으로 돌아 갈 때입니다. 새로운 민족적 기강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대륙의 용맹(勇猛)하고 의협심 강하던 확 터진 산아이(山兒)정신, 추상같은 선비정신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음탕하고 타락되고 폐쇄된 구중궁궐의 왕조사는 역동(力動, Dynanics)과 개방과 진취의 대중사로 옮겨져야 합니다. 어둠의 세계는 가고 대명천지, 자유·평화·평등·박애의 홍익인간 세계가 와야 합니다. 우리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려갈 것입니다.

들어라! 역사의 이 외침을!

■ 아직 민족기념관의 本殿을 지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일 짓는다면 임시 地方聖域이 될 것이다. 民族紀念館과 檀君聖殿을 겸하게 될 民族聖殿 本殿(하늘성전)은 완전 통일 후 아사달의 한밝市 中央에, 또는 별도로 백두산 기슭 100만 여 평의 부지에 높이 300여m(基礎 언덕높이 포함)의 돌기둥 12개로 떠 받혀진, 현 국회의사당의 돔식 원형지붕으로 지어 현대판 Ziggurat를 쌓아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땅과 역사와 민족정신을 되찾는 것을 기념하고 기원하며, 인류의 행복 증진을 구상하고 기원하는 祭天壇(소도, 솟대, 도피성)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돔은 제천단이요 그 밑 방들은 민족기념관, 대민족 회의장이며 그 일부는 ‘한나라’統令部 청사가 될 것이다.   마리산 단군성지와 그 외 지역 단군성지도 고증하여 민족의 성역으로 성역화(地方聖域)하고 부락마다 있었던 서낭당은 부락민 의사에 따라 복구를 지원하여 현대판 제천단으로 축성, 부락의 구심점으로 재정립하며[우리에게도 통곡과 회오(悔悟)와 피난과 기원의 장소가 필요함. 우는 것은 최고의 위로이며 홧병 치료약임. 신성한 수양도장으로 울어버릴 수 있는 조용한 장소가 필요함], 새마을 정신을 재정립하여 두레 공동체를 재건해야 할 것이다(Dur : Sumer語 : 모두, 전체,whole).

 ■ 獨立紀念館은 독립을 위하여 투쟁한 수많은 독립군 용사와 열사, 순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독립기념관으로 이름함이 무방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옹졸한 단견으로 1만년 대장정의 대 민족사적 맥락으로 볼 때, 민족적 飽滿感을 충족시키기에는 너무 미흡함이 사실이다.   장대한 역사중 한 때 잃어버린 국권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고 교육하는 光復紀念館이나 민족사교육을 위한 民族史展示館으로 함이 옳다. 또 광복군이 실재했고, 그때의 광복은 곧 독립이요, 독립이 곧 광복이었다. 1만년중 35년이요, 앞으로도 이어질 대장정의 역사를 생각할 때 광복기념관으로 이름함이 어떨지.

■ 일제치하에서 독립하자, 독립운동하자, 독립군에 가담하자는 등 독립이라는 용어의 시대 발생적 배경과 독립투사들과 그 유족들의 한도 이해하며 이 말은 식민지 상태에서 독립을 하자는 시대적, 곧 긴 역사 중에 일시적 단절의 광복을 하자는 국민의식의 강력한 감정적·선동적·현실적 언어 표현이었음. 이제는 恨과 感情의 發露보다 냉정하게 민족 역사의 차원을 생각할 때임. 광복하자, 광복운동 하자는 등의 용어는 그 시대적 상황으로부터 직접적·일상적·역동적 용어가 못되었으나, 이제는 국민의식을 겸한 역사적 언어로 사용되어야 할 용어임. 우리는 그 때와 마찬가지로 아직도 땅과 역사와 민족정신 광복운동의 歷程에 있는 것이며, 결코 독립운동의 時限性이나 시대 발상적 단편의 語意에 매달려 국민들에게 뒷맛이 개운치 못한 인상을 주어서는 역효과가 날것임. 8.15도 독립절이 아니고 광복절로 부르고 있음. 1000억의 거대한 공사는 독립투사와 그 유족의 뜻을 기리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들만의 것이 아니고 전 국민의 성금으로 된 전 국민의 것임을 이해해야 함.
독립이라는 말 자체가 패배주의·자기멸시·열등감 등 식민사학의 냄새가 물씬 풍기며, 崇外事大, 일본제국주의의 陰影이 반사되어 나옴. 우리는 미국이나 군소국가 같은 신생독립국이 아님. 독립이라는 용어 자체에 국민적 거부감과 모멸감을 느끼며 의견 취합이 안 될 때는 전 국민상대 설문서 종합방식으로 여론 조사를 할 수도 있음. 하루저녁 반상회 하면 다 끝날 것임 《민족지성 1986. 11月號 P.126참조》

■ 광개토대왕과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이 민족의 영웅이요, 聖雄이라는데는 異意가 없을 것임. 역사는 支流보다 큰 물줄기인 本流를 보아야 할 것임. 古朝鮮史가 正史로 정리가 되면 2세 夫婁와 3세 嘉勒 檀帝의 업적과 치적이 再評價되어야 할 것임. 부루 전설은 흰머리아 산맥 국가에도 있음. 또한 朴正熙 大統領은 그 支流인 부정적인 면보다 本流인 긍정적인 면에서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해야함. 그러한 엄청난 고집과 혜안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민족적 자신감 회복, 민족 저력의 발휘, 민족 중흥의 반석이 다져졌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이 듬. 易과 같이 민족역사의 운세로만 돌려서는 안 됨. 謀事在天이라도 成事는 在人임. 上通天文 下達地理라도 中察人義라.

■ 일본을 적으로 알아서는 안 된다. 밉든 곱든 일본과 손을 잡아야 한다. 너 죽고 나 사는 방식은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은 상대성이고 조화성이고 통일성이어야 한다. 새 시대는 협조의 시대이지 독불장군은 못산다. 과거는 용서할 수 있다. 그러나 잊어버릴 수도 없거니와 잊어 버려서는 안 된다(吾讐不忘:우리의 원수를 잊지 말라. 1916년 북간도 독립군 사관학교의 역사책 名). 大東夷 민족은 손을 잡아야 한다. 일본과 중국의 우리 핏줄(Korean-Japaness와 Korean-Chinese)과 시베리아의 퉁그스와 극지의 에스키모와 미주의 인디안과도 연합해야 한다. 일본의 경제력과 기술력, 중국의 인구와 저력(잠재력, Potential Power)을 도외시 할 수는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이들을 한사상의 빛으로 밝혀서 활용해야 한다.

 ■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대단히 용감하고 의협심이 강하며, 도량이 넓고 창조성이 뛰어난 민족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그 많은 사서(史書)들과 좋은 책들이 보전되어서 전수되지 못하고, 정평구(鄭平九)의 비행차(飛行車)나 이순신의 거북선 등과 같이 계속 전래되어 발전하지 못 한채 단절돼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국경일도 재검토하고 개천절뿐만 아니라 어천절(御天節. 朝天節, 음 3월 15일)도 알아야 하며 살수대첩·안시성 싸움·삼별초 등을 고증하여 기념해야 하고, 한산대첩·노량해전·행주대첩·진주성 싸움·청산리 전투·이만 전투·보천보 전투 등도 최소한 군부대와 그 지방에서는 기념되어야 할 것입니다. 광해군의 외교의식은 새롭게 부각되어야 하고, 병자호란시 삼배구고 두례, 행주례(三拜九鼓 頭禮, 行酒禮)의 치욕적 항복의식 장면과 인조의 피묻은 이마, 남한산성 별문으로의 항복 출문, 상황판단을 잘못하여 불러들인 자업자득적 전쟁 유발 원인, 용골대·마골대(龍·馬骨大)등은 전 국민에게 새롭게 부각 교육되어야 할 것입니다. 묘청(민족의 모세)의 난은 ‘묘청 혁명’으로 역사용어를 고쳐야 하고, 동학난·홍경래의 난 등 모든 농민과 대중의 활동을 새로운 각도에서 부각시켜 그 용어들도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 이제 지리산은 동쪽 사람에게는 서방정토요, 서쪽 사람에게는 해뜨는 새녘산으로 신성시 될 것이다. 분리의 장벽이 아니고 화합의 중심이 될 것이다. 이제 온 한민족이 한 덩어리가 될 것이다.

■ 잘된다고 放心말고 안 된다고 落心말고
流水처럼 유유하게 인간답게 살아가자
역사의 神은 미소를 머금고 우리를 기웃거리고 있다.

■ 우리는 북계룡에 한밝시(    →새밝 새벽 서벌 서불°서울, 한밝 →한불°한울市 하늘市 = 天市, 神市)를 건설할 것이라는 민족적 포부를 가지고 있다.

■ ㅂ°= 영어의 V
    ㅍ°= 영어의 F = 영어의 VARG, VUR(G)
        = 불(火)-벌(伐 훤히 밝은 평야)-밝(光, 明)
    ㆍ = 아래아, ㅏ ㅓ ㅜ ㅡ의 유음(모듬음, 사잇음)
    ㅿ = ㅅ·ㅈ의 중간음, 설치음(아래윗 앞잇발 사이에 혀가 불을 듯 말  듯 붙는 발음), 영어의 S도 ㅅ이나 ㅈ발음이 된다.
      = 즈증, 스승, 선생(師)

■ 靑山里 전투의 기(전)사가 [祈(戰)死歌]

    한배검님!
    저희들 이후에도
    천만대 후손들의
    행복을 위하여
    이 한 몸 깨끗이 바치겠사오니
    빛나는 전사를 하게 하소서.

■ 압록강행진곡


(박영만 작사, 한유한 작곡)
1940년대 광복군의 대표적 노래, 도탄에 빠진 동포를 구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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