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언제 다시 광화문에서 태극기를 휘날릴까? 추억의 세종대로 - 속 시원히!!" 현장 파악
조용섭  (Homepage) 2020-06-14 20:06:36, 조회 : 236, 추천 : 26


"언제 다시 광화문에서 태극기를 휘날릴까? 추억의 세종대로 - 속 시원히!!" 현장 파악

어제 토요일, 전날 밤잠을 설쳤더니 아침부터 몸이 무겁고 컨디션이 별로였다.
오전 내내 누웠는둥 딩굴다가 샤워를 하고 점심삼아 먹고 두시경에 챙겨입고 차를 몰고 가양대교를 건너서 광화문으로 향했다. 광화문 앞에서 우회전하니 바로 좌측 넓은 잔디공원에서 블랙시위복장을 하고있는 검은 군중이 태극기를 꽂아놓고 서성거리면서 시위준비를 하고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차를 슬로로 몰면서 구경을 하니 길은 휑하니 다소 넓은 편이지만 어느새 뒤에서 크락숀소리가 요란하다. 하지만 조금 더 진행하니 그 잔디공원 바로 옆 미대사관 건물 앞으로 보이는 공간에서는 민대협 플라카드를 들고 시위를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는 패거리들의 미군철수 웨치는 확성기소리가 들린다.
...

허 참 괴상한 놈들 고약한 놈들, 감정이 확 바뀐다.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면서 우리 일파만파 아지트이던 동화면세점 앞 광장을 주시하면서 텅 빈 공간에 허전함을 삼키면서 다시 덕수궁 대한문 앞도 그 심정 그대로 아아 ! !...

서울역을 지나서 한강대로 삼각지에서 좌회전, 반포대교로 진행, 대교 중간쯤에서 벌써 차가 막히기 시작한다.

얼마나 경과됐는지 누에다리에서는 아예 정지 상태, 서초역 대법원 동문 근처 도착이 3시 40분경 본격적인 블랙시위군중이 요란하다. 연이어 우회전 대법원 정문에서도 다소 격열한 시위 계속, 더 진행 한참 가다가 유턴 죄회전, 교대역을 지나 강남역에서 다시 유턴, 우측 교대역 검찰청 입구 도로변 서행, 도로변 의자에 앉아 있는 분들 얼굴도 알아볼 정도의 지근거리. 그대로 서행, 반포대교로 왔던 길 되돌아 광화문에서 좌회전 귀가.

우리 운명은 두말할 것 없이 우리가 결정해야한다지만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고 아마도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니
문재인은 김여정과 트럼프가 절단내지 않을까 싶다.

*검찰청 입구에도 불랙시위 군중이 대단~ 참여한 동기들 그 자리에 있었슬 수도...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978  숫자6과 우주지구인간/음양오행/김정민천문이야기    조용섭 2020/07/10 23 189
5977  남북협력 지지? 그럼 탈중하라! 비건의 답안지    조용섭 2020/07/09 29 185
5976  사신도는 우리 철학과 문화에서 유래한 것    조용섭 2020/07/09 24 390
5975  시국(時局) 시(詩) 한수 - 청와대(靑瓦臺) / 작자미상    조용섭 2020/07/09 23 221
5974  수상한 사진 한장    조용섭 2020/07/02 36 280
5973  문재인이 6.25행사장에 끌려 나온 이유    조용섭 2020/07/01 35 220
5972  중국+용승+계단식+논    조용섭 2020/07/01 23 221
5971  8.15집회 기자회견 및 사랑제일교회 재건축에 대한 입장발표    조용섭 2020/06/26 25 227
5970  라엘리안 무브먼트 Korea Raelian Movement    조용섭 2020/06/24 26 263
5969  '강제 철거' 위기 전광훈 "오늘부터 文대통령 하야 투쟁"    조용섭 2020/06/24 33 297
5968  sehlabathebe national park    조용섭 2020/06/23 30 235
5967  세계최강 전차만 100대! 감축설 주한미군 여단 전력은?    조용섭 2020/06/21 31 223
5966  부정선거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밝히고 가야지 묻고 갈 수는 없는 일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조용섭 2020/06/19 27 184
5965  美ㆍ中, 北 처리 합의? 金 체포작전 부대가 움직인다!    조용섭 2020/06/19 27 195
5964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KARI] 우주에서만 보이는 지구가 숨겨 놓은 알파벳 A to Z    조용섭 2020/06/19 27 188
5963  아름다운 새들    조용섭 2020/06/18 24 187
5962  내 프로필이 다른 사람에게 표시되는 모습    조용섭 2020/06/18 26 195
5961  중국-인도, 45년만 유혈 충돌..양국은 왜 싸우나.    조용섭 2020/06/18 39 222
5960  똥개는 배고프면 짖어댄다, 문재인의 비핵화 발언도 개소리라고.    조용섭 2020/06/18 31 196
5959  文 사열한 무기행사, 이제와서 아쉽다고 말한 윤건영    조용섭 2020/06/17 40 31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7][8] 9 [10]..[30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